[연합뉴스] 사람 없어 소외된 통영 오곡도, 18년 만에 다시 뱃길 열려(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3-06 16:36 조회50회 관련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4102751052?section=search 3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4102751052?section=search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