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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환경단체, 日 원전 오염수 태평양 방류 규탄 [출처:경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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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20 10:52 조회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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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 회원이 부산 일본 총영사관 정문 앞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태평양 방류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김해의 한 환경단체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태평양 앞바다 방류를 규탄하며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해에서 활동하는 (사)한국해양환경문화보존협회(이하 해양보존협회)는 26일 오전 9시부터 부산 일본 총영사관 정문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태평양 앞바다 방류 웬말이냐?’란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1인 시위를 펼쳤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이날 시위는 해양보존협회 회원 3명이 1시간마다 교대로 자리를 지키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이 협회는 지난 17일부터 매일 이곳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국휘원 해양보존협회 회장은 “아베 정권은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대안을 금전적으로만 생각하며 가장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인 방류를 선택했다”며 “태평양 앞바다에 버려진 방사능 물질은 해류를 따라 1년 뒤 우리나라에 유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방사능 피해에 대해 연구ㆍ검토한 부분이 없어 어느정도까지 피해가 발생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며 “그러나 과거 체르노빌 원전사고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그 피해는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국 회장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방사능 오염수는 117만t에 이른다”며 “해양 방류 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캐나다, 미국, 필리핀 등 태평양 연안 국가들이 피해를 입게 돼 세계가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해양보존협회는 북태평양 국가(미국, 캐나다, 멕시코)와 남태평양 국가(페루, 칠레, 뉴질랜드, 호주)를 규합해 한국을 구심점으로 하는 7개국 환경단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해양보존협회는 다음 달 초 경남도청 앞에서 여러 시민단체와 함께 집회를 열고 규탄 집회를 열고 도민들에게 원전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알리며 일본 수입품 불매 운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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